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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연산 200만톤 광양후판공장 준공 | 2011-04-04 09:28
  이름 : 관리자 | 홈페이지 : 추천수 : 953 | 조회수 : 2639  

 연산 200만톤 광양후판공장 준공

 

후판 연산 700만톤으로… 5300㎜ 초광폭재 생산 고객 경쟁력 강화 기대

 

포스코가 광양제철소에 후판공장을 준공해 세계 최대 후판 생산능력을 갖춘 철강사로 자리매김했다.   

포스코가 3월 28일 연산 200만 톤 규모의 광양제철소 후판공장을 준공함으로써 연간 후판 생산량 700만 톤으로 세계 1위 후판 생산 철강사에 올라섰다. 왼쪽부터 우윤근 국회의원, 안현호 지식경제부 제1차관, 정준양 회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이성웅 광양시장.

 

포스코는 3월 28일 광양제철소에서 연산 200만 톤 규모의 후판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후판은 선박 건조나 송유관 제작 등에 쓰이는 두께 6㎜ 이상의 철판을 말한다.

 

포스코는 이번 후판공장 준공으로 총 700만 톤의 세계 최대 후판 생산능력을 갖춘 철강사로 도약했다. 이로써 조선과 중공업, 강관 등과 같은 수요산업의 소재 부족난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포스코는 포항제철소에 있는 후판공장에서 연간 500만 톤을 생산해왔으며, 지난해까지 일본 JFE스틸이 550만 톤으로 세계 최대 후판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2008년 8월 착공한 광양제철소 후판공장은 고효율 에너지 사용 공장으로 설계됐다. 후판전용 제강공장에서 생산된 슬래브는 바로 옆에 있는 후판압연공장으로 이송되기 때문에 슬래브 운송을 위한 물류비용과 생산시간, 단위 슬래브당 연료 사용량을 최소화할 수 있다.

 

광양제철소 후판공장은 주로 조선용·해양구조용·에너지용 강재 등을 생산한다. 특히 세계 최대 5300㎜의 초광폭 후판의 생산이 가능하다. 이는 생산성 향상을 통한 원가절감과 초대구경 강관 제작 등 고객사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준공식에는 정준양 회장과 안현호 지식경제부 제1차관을 비롯해 현대삼호중공업·삼성중공업·STX조선해양 등 고객사와 시공사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이날 준공사에서 “광양제철소 후판공장 준공으로 포스코는 초광폭 후판제품 생산능력을 갖춘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후판 생산기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조선 등 국내 후판 수요산업의 소재 부족을 해소하고, 세계 최고의 품질을 갖춘 후판을 적기에 공급해 고객사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국내 후판제품 수요는 1100만여 톤으로 이 중 400만여 톤을 수입에 의존해왔다. 포스코는 이번 광양제철소 후판공장 준공으로 수입량을 270만여 톤까지 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로 인한 연간 수입대체효과는 약 1조 원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김지윤ikyijy@posco.com

<자료=광양제철소 후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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