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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현대제철 고로 진출, 포스코 조강시장 추격 | 2009-03-18 14:20
  이름 : 관리자 | 홈페이지 : 추천수 : 920 | 조회수 : 2390  
현대제철 고로 진출, 포스코 조강시장 추격
 
출처 : 경북일보 2009/3/18 인터넷 기사자료
 
 "2011년 시장점유율 절반까지 따라 붙을 것"

현대제철이 고로 진출을 통한 원가경쟁력 강화, 건설쪽에 치우친 사업위험 분산의 성과를 내며 포스코의 견제세력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신정(한국신용정보) 평가는 17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린 '2009년 제1차 신용평가 포럼'에서 "포스코는 주력제품인 열연강판, 후판 시장에서 후발주자인 현대제철과 경쟁이 불가피하다.

외환위기 이후 지속된 포스코의 독점적 지위가 약화돼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양강시대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신정(한국신용정보) 평가는 조강생산 시장점유율이 작년 포스코가 59.8%, 현대제철이 19.3%로

현대제철이 포스코의 3분의 1에 불과했으나 2011년에는 포스코가52.1%, 현대제철이 25.6%로 절반 수준으로 격차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열연 시장점유율도 포스코가 작년 84.1%에서 2011년 71.8%로 줄어든 반면 현대제철은 15.9%에서21.7%로 늘어나고, 후판 역시 포스코가 59.6%에서 52.7%, 현대제철이 0%에서 12.7%로 달라진다고 예상했다.

이혁준 수석연구원은 "다만 경기침체가 장기화돼 수요가 어느 정도 받쳐주지 못하면 현대제철의 고로가 정상화되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어 실질적인 양강시대 개막은 상당 기간 지연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포스코는 우월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해외쪽으로 눈을 돌려 글로벌 인수.합병(M&A) 기회를 탐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포스코는 작년 말 부채비율이 33.3%로, 아르셀로미탈(124.7%), 니폰스틸(129.2%), US스틸(228.6%) 등 다른 글로벌 철강업체에 비해 훨씬 낮아 경제위기 시대에 해외 철강업체를 저렴한 가격에 인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현대제철에 대해서는 "고로 완공 이후 유리한 고지에 올라서지만 열연강판, 후판 등의 품질 조기 정상화와 가동률 제고가 필요하다"며 "조기 정상화가 되지 못하면 포스코와 격차를 좁히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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