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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클라우드 시대 도래 | 2011-07-28 12:05
  이름 : 관리자 | 홈페이지 : 추천수 : 852 | 조회수 : 2270  

클라우드 좋은지는 이제 세상이 다 안다. 최근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국내 기업은 약 13% 수준이다.
그러나 향후 1년 내 절반 이상의 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예정이다. 시장 규모 또한 2011년을
기점으로 활성화 시기를 맞이해 2014년 2조5천억원 규모로 급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 ‘사장님’ 들은 클라우드가 그저 구름인 줄로만 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진행한 설문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클라우드컴퓨팅을 이해하는 수준은 아태지역 8개국중 꼴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순위에서도 우리나라는 태국에 이어 2번째로 낮은 이해도를 보였다.

그만큼 클라우드 도입은 경영진의 관심 사안이 되기에 너무 어렵고 복잡하다. 이를 관심사로 바꾸기
위해서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필요하다. 가장 설득하기에 좋은 근거는 바로 비용이다. 앞서 기업편에서도 수차례 강조했듯이 ‘비용절감’은 모든 경영자의 공통적인 관심사이기 때문이다.

당장 눈에 띄는 변화를 살펴보면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축하면 장기적으로 전산 관리 인력을 줄일 수 있다. 이는 나아가 시설, 에너지, 소프트웨어 및 유지관리 등의 비용절감 효과로 이어진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전산 시스템에 돈 쓰기 싫어하는 사장님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 ROI 따져보면 ‘선택 아닌 필수’


비용절감 이야기에 앞서 한가지 꼭 짚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 있다. 클라우드 도입은 장기적 관점에서 비용 절감이 이뤄진다는 사실이다. 이는 설득에 있어 난관이 아닐 수 없다. 대부분 경영자들은 선투자 후 회수로 이어지는
매커니즘을 그다지 반기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는 경영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ROI라는 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어찌됐든 클라우드 서버 구축에는 돈이
든다. 당장 비용이 절감되는 것이 아니라 지출된다는 의미다. 이후 서버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비용은 기존 서버에 비해 점차 줄어든다.
투자수익 즉 ROI가 확보 시점이 점점 앞당겨지면 비용 절감이 이뤄진다. 올해만 사업하고 말 것이 아니라면
클라우드 환경 구축은 시기의 문제일 뿐이다. 전문가들은 가상화 및 자동화 과정이 완벽하게 이뤄지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면 운영 효율성이 대폭 향상되고 30%의 비용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 매킨지가 제시한 클라우드의 비용 절감 효과 (출처:클라우드 & 데이터센터 월드 2011) >

반면 새로 기업을 설립하거나 사업을 진행하려는 사람에게는 클라우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이다.
요즘에는 패키지 형태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거나 혹은 KT, LG 등이 제공하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서버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다.
이밖에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 등 하드웨어에 운영체제(OS), 가상화SW를 묶어 공급하는 패키지 제품은 마치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성물을 하나의 완제품으로 제공해 클라우드 도입을 고민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좋은
선택이 된다.

■ 언제 어디서나 업무 환경 구축
경영진에게 클라우드를 설득시키기 위해 들 수 있는 또 다른 좋은 이유는 ‘업무 효율성’이다.
노동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주는 것은 ‘컨베이어 벨트’에서 알 수 있듯 자본주의가 태동한 이후 경영자들의 오랜 고민이다.
사내 ‘클라우드 환경’이 구축되면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수집해 분석하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또한 작업 위치에 관계없이 안전하게 정보 및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어 직원 개개인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쉽게 말하면 언제 어디서나 회사 사무실과 같은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업무에 공백이 생기지 않는다는
점을 경영자에게 인식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심지어 PC가 없어도 문제 없다. 스마트폰이나 휴대폰에서도 얼마든지 업무를 볼 수 있다. 클라우드 환경이
알아서 접속한 단말기를 식별해 그에 걸맞는 전산 자원을 분배하기 때문이다. 즉, 모바일 오피스 구축에 있어
클라우드 환경은 최적의 대안이다.

이러한 업무 효율성은 곧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 가령 클라우드 시스템은 월말 결산시점, 시즌별
작업량 폭증, 예기치 못한 마케팅 프로모션의 인기 등 시스템 요구량 증감에 따라 전산 자원을 자동으로 확장하고 축소할 수 있다.
가령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자주 오르내리는 소셜커머스를 예로 들어보자. 어떤 상품이 소위 ‘대박’이 나면
순간적으로 수많은 고객들이 사이트에 집중된다. 이러한 트래픽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평소 많은 비용을 들여
충분한 서버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그러나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평소에는 예상 가능한 만큼만 서버를 가동하다가 이러한 위급상황 발생시에 서버 자원을 사이트에 집중시킴으로써 트래픽 부하로 인해 접속이 되지 않아 빠져
나가는 고객을 효과적으로 응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2015년 클라우드 시대 도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의 대세인 X86 컴퓨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인텔은 얼마전 ‘클라우드 비전 2015’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통합적 클라우드 ▲자동화 네트워크 ▲클라이언트 인지 클라우드가 있다.
여기에는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앞으로 어떻게 도입하게 활용해야 되는지에 대한 내용이 함축적으로 담겨 있다는 평가다. 말은 어렵지만 풀어보면 앞서 열거한 클라우드 도입으로 발생되는 편익에 대한 설명이다.





우선 통합적 클라우드란 기업들이 사내외 데이터를 교환하고 서비스들을 공유하는 것을 용이하게 해주는 것을 말한다. 단순히 데이터 공유 뿐만 아니라 필요한 전산 자원을 미리 연대하고 있는 기업끼리 서로 필요에 따라
주고받을 수 있다. 이는 갈수록 예측이 어려워지는 IT사업 환경에서 큰 힘을 발휘한다.


자동화 네트워크는 자원과 애플리케이션들을 동적으로 분배함으로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역할이다. 이는 비용절감과 민첩성을 동시에 아우르는 측면이 강하다.


마지막으로 클라이언트 인지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시스템에서나 랩톱, 스마트폰 등 최종 사용자 기기에서
어떤 종류의 애플리케이션과 명령어, 작업이 실행되어야 하는지 파악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PC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활용한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구축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 한다. 뿐만 아니라 이 기술은 고객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비단 인텔 뿐 아니라 업계에서도 향후 3~4년 안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비즈니스의 생명은 시점이다. 제 때 올바른 선택을 하지 못해 기업이 도태되는 사례는 비일비재하다. 경영자들이 적어도 이제는 클라우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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