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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12간지의 동물 순서가 정해진 사연 | 2011-01-03 09:26
  이름 : 관리자 | 홈페이지 : 추천수 : 996 | 조회수 : 4167  

12간지의 동물 순서가 정해진 사연은 아주 재미있습니다.


옛날 옛날 아주 옛날에

하늘의 옥황상제가 동물들에게 지위를 주고자 했습니다.

 

옥황상제는 그 선발 기준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축제 때 동물들을 불러 모아서 정월 초하루에 제일 먼저 천상의 문에 도달한

짐승으로부터 그 지위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각 짐승들은 기뻐하며 저마다 빨리 도착하기 위한 훈련을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소가 가장 열심히 수련을 했는데,

각 동물들의 이런 행위를 지켜보던 쥐가 도저히 작고 미약한 자기로서는

먼저 도달함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여,

그 중 제일 열심인 소 등에 붙어 있었습니다.


정월 초하루가 되어 동물들이 앞 다투어 달려왔는데,

소가 가장 부지런하여 새벽 일찍 출발하여 제일 먼저 도착하였으나,

도착한 바로 그 순간에 소의 머리에 붙어 있던 쥐가 뛰어내리면서

가장 먼저 문을 통과하였습니다.


소는 분했지만, 두 번째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소는 그것을 인정을 못해서 한참 1, 2등 자리를 놓고 싸웠습니다.


그래서 옥황상제는 한 신하에게 다른 12간지 동물들에게

물어보라했더니 5:5로 나눠지게 되었습니다.


할 수 없이 옥황상제가 백성들에게 물어보라했더니

쥐가 슬피 울면서 옥황상제께 백성들에게 물어보는 것은 좋지만

자신이 너무 작아서 백성들은 보이지 않을 거라고 하면서 하소연을 하자

옥황상제는 그럼 널 크게 하면 되지 않느냐 해서,

소에게 물어봐서 크기를 크게 해도 되냐고 묻자

소는 그래도 자신이 커서 자신이 더 잘 보인다 생각해서

어쨌든 자기보다 작으니 괜찮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옥황상제가 쥐의 크기를 배로 크게 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세상에 이런 큰 쥐가 어디 있을까 하면서

갑자기 쥐에게만 관심이 쏠렸답니다.

그런 다음 옥황상제가 백성들은 쥐와 소중 누가 더 낫다고 생각하느냐 하였더니

백성들은 “소라뇨? 저의가 본 것은 커다란 쥐였습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렇게 큰 쥐는 처음 본다고 하면서 쥐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쥐는 1등의 자리를 지켜냈고 소는 2등이 되었답니다.^^


12간지는 이때의 결과가 순서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12간지(동물)가 갖는 의미는

유한한 존재로써의 인간은 동물을 통해 신성에 다가가고자 했습니다.

 한 세계와 다른 세계를 이어주는 영매 동물로 12동물이 있는데

우리가 띠동물이라고 하는 이들 동물을 알아보겠습니다. 

12간지는


자(子) 쥐

축(丑) 소

인(寅) 호랑이

묘(卯) 토끼

진(辰) 용

사(巳) 뱀

오(午) 말

미(未) 양

신(申) 원숭이

유(酉) 닭

술(戌) 개

해(亥) 돼지


로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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